[속보] 6시까지 서울 코로나 확진 25명↑…총 47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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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5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총 확진자 수는 4736명이 됐다.
현재 진행중인 주요 집단감염 중에서 강남구 K보건산업 3명(서울 누계 14명), 8·15 서울도심집회 관련 1명( 〃 127명), 관악구 에바다 관련 1명(〃 6명)의 신규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서울 누계 207명)였고, 15명은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 2313명)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규환자는 4명(〃 805명)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현재 진행중인 주요 집단감염 중에서 강남구 K보건산업 3명(서울 누계 14명), 8·15 서울도심집회 관련 1명( 〃 127명), 관악구 에바다 관련 1명(〃 6명)의 신규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서울 누계 207명)였고, 15명은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 2313명)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규환자는 4명(〃 80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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