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음료 부문
남종현 박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그동안 연구하던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해 대한민국 특허청에 2020년 3월 발명특허를 출원했다.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은 신종플루, 계절독감, A형독감, B형독감 등 특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이진용 원장팀과 공동연구해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의 예방에 크게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남 박사는 “기존 치료제와 함께 음용할 경우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의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아침, 저녁으로 따듯하게 마시면 더욱 좋다”고 전했다.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한 남 박사는 2020년 3월 28일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군부대와 교육청을 중심으로 본 제품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점차 범위를 넓혀, 각 지역의 병원, 의료원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약 150만캔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