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누적회원 190만명…고객중심 상조문화 이끈다
‘프리드(preed)’는 장례전문기업 프리드라이프가 론칭한 업계 최초의 전문 상조서비스 브랜드다.

2002년 설립된 프리드라이프는 밝고 아름다운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상부상조의 진정한 가치를 통해 미리미리 준비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사랑을 정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체계적인 장례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자산총액 및 선수금 1조 돌파, 누적회원 190만 명을 확보하며 업계 1위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프리드라이프, 누적회원 190만명…고객중심 상조문화 이끈다
프리드는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납입 프로그램 도입 등 투명하고 체계화된 상조서비스 개발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선수금 보호 시스템 구축 △전국 전문인력 및 직영 장례식장 연계로 전문화된 장례시스템을 구축하며 고객 중심의 상조서비스 진화를 이끌었다.

장례 서비스 분야의 고객감동 서비스 노하우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질적 성장을 추진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 발굴, 해외 시장 진출로 국내 1위 기업을 넘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호철 대표
김호철 대표
프리드라이프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과 강도 높은 업계의 구조조정 속에서도 전문 서비스 역량 강화와 산업의 새로운 모델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성원해주신 190만 고객님께 최고의 서비스와 더 많은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