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박사는 1997년 안경프랜차이즈 브랜드 ‘안경박사’를 첫선을 보인 후 23년간 ‘투명한 경영’이라는 기업모토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홍성진 대표
홍성진 대표
홍성진 대표는 “소비자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로부터 신뢰받기 위해서는 투명한 경영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투명한 가격,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안경전문점에서는 유일하게 장수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홍성진 대표는 안경원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에 접목시켰다. 그 대표적인 경영방침이 ‘자율형 프랜차이즈’이다.

자율형 프랜차이즈로 가맹안경원의 수익이 극대화되면서 가맹점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의 가맹비 및 관리비를 책정해 가맹점 주들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업체와의 네트워킹 구축, 유통구조 단순화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홍성진 대표의 안경원 경영 노하우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가맹점주에게는 더 없는 경영개선을 위한 최고의 적기로 손꼽히고 있다. 가맹점주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안경박사’의 경영 방침은 상생을 위한 최고의 경영방식이라는 것이다.

홍성진 대표는 “철저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의 안경시장의 성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