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종합건설, 주거향상과 삶의 질 높이는 명품 브랜드 세영리첼
세영종합건설은 1995년 3월 28일에 경상북도 안동시에 설립된 법인이다. 주로 공동주택 및 임대주택을 공급하며 국민들의 주거향상과 명품아파트 공급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세영종합건설의 브랜드 리첼(Richell)은 부유함과 고급스러움의 Rich와 더할나위없이 만족한, 훌륭함을 뜻하는 Well의 합성어로 행복한 삶을 꿈꾸는 현대인에게 최고의 주거문화를 약속하는 세영종합건설의 마음가짐을 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준공이 완료된 구미옥계 세영리첼아파트, 화성송산 세영리첼아파트, 양주옥정 세영리첼아파트 등이 있다. 또 대구방촌 세영리첼아파트, 용인양지 세영리첼아파트 등 전국적으로 중소규모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세영종합건설은 안정적인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영모 회장
안영모 회장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건설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와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의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에 기부 및 기탁 등으로 지역발전에 있어서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세영종합건설의 안영모 회장은 “많이 짓기보다는 단 한 채를 짓더라도 명작을 남긴다“면서 “기업의 이윤보다는 소비자의 이익을 더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