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대통령, 삼척·양양·영덕·울진·울릉 특별재난지역 선포 강영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5 11:34 수정2020.09.15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태풍 피해지역, 추석 전 특별재난지역 지정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태풍 피해가 큰 지역은 추석 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게 피해조사를 신속히 마쳐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50분 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 2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충남 금산·예산 피해액 352억원 도내 전체 890억원 피해…복구율 90% 넘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금산과 예산이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가운데 두 지역은 각각 161억원과 191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 3 문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추가선포…"지원시간 최대한 단축" 올해 세 번째 지정…20개 시군구, 36개 읍면동 대상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유례없이 긴 장마와 폭우 피해와 관련해 광주 광산구, 경기 이천시 등 전국 20개 시·군·구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