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삼척·양양·영덕·울진·울릉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5 12:03 수정2020.09.15 1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문대통령, 삼척·양양·영덕·울진·울릉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대통령, 삼척·울릉 등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를 본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강원 삼척시&middo... 2 [속보] 검찰, 추미애 아들 '휴가 연장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5일 국방부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압수 대상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나 추 장관 측의 아... 3 [속보] 검찰, '추미애 아들 휴가 특혜 의혹' 국방부 압수수색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이 15일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