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뉴질랜드 성추행 피해자에게 사과할 수 없다"며 "진실이 아직 안 밝혀졌다"고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