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기준금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www.tesat.or.kr
[문제] 다음 중 각종 금리의 기본이 되는 기준금리를 정하는 곳은?
(1) 산업은행
(2) 가교은행
(3) 한국은행
(4) 수출입은행
(5) 중소기업은행
[해설]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1950년 6월 한국은행법에 의해 설립됐다. 한국은행은 화폐 발행과 통화 정책 수립 및 집행 등이 주된 업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통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또한, 통화량 조절과 자금의 효율적 분배 기능을 위해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대출할 때 적용하는 금리인 재할인율을 조정해 통화량 및 이자율을 조정하는 재할인율정책,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예금 중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비율인 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지급준비율정책과 공개시장에서 채권을 매입 또는 매각하는 공개시장조작 정책 등의 수단을 사용한다. [정답] (3)[문제] 다음과 같은 관계를 갖는 A, B, C재 시장에 대한 분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단, 모든 재화는 수요공급법칙을 따른다.)
▶ A재의 가격이 오르니 B재의 수요가 증가했다.
▶ B재의 가격이 오르니 A재의 수요가 증가했다.
▶ C재는 B재의 생산원료이다.
(1) A재와 B재는 보완재 관계다.
(2) B재와 C재는 대체재 관계다.
(3) A재는 사치재다.
(4) C재의 가격이 상승하면 B재의 공급이 하락한다.
(5) C재의 가격이 하락하면 A재의 수요가 증가한다.
[해설] A재와 B재는 대체재 관계다. 한 재화의 가격이 하락(상승)할 때 다른 한 재화의 수요가 감소(증가)하면 두 재화는 서로 대체재 관계라고 한다. 반대로 한 재화의 가격이 하락(상승)할 때 다른 한 재화의 수요가 증가(감소)하면 두 재화는 서로 보완재다. 보완재 관계에 있는 두 재화는 따로 소비할 때보다 함께 소비할 때 효용이 증가한다. B재와 C재는 서로 보완 관계다. B재의 생산 원료인 C재의 가격이 상승하면 B재의 공급은 감소한다. B재의 공급 감소는 B재 가격을 인상시키고 B재 수요량을 줄인다. 반면, 대체재 관계인 A재의 수요는 증가한다. 반대로 C재의 가격이 하락하면 B재의 공급 증가, B재의 가격 하락, B재의 수요량 증가, A재의 수요 감소가 나타난다. [정답] (4)[문제] 다음 나열한 지표들이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 BIS 자기자본비율
▶ RBC 비율
▶ NCR 비율
(1) 유동성
(2) 건전성
(3) 생산성
(4) 효율성
(5) 수익성
[해설] BIS 자기자본비율이란 국제결제은행(BIS)이 정하는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이다. 국제적인 은행 시스템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은행 간 경쟁조건상 형평을 기하기 위해 국제결제은행의 은행감독규제위원회(바젤위원회)에서 정한 기준이다. RBC 비율은 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처럼 보험계약자가 일시에 보험금을 요청했을 때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수치화한 것이다. 지급여력비율이라고도 한다. 보험회사의 자본 건전성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NCR 비율은 영업용순자본비율이라고도 한다. 증권회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NCR 비율은 부담하고 있는 위험의 규모가 보유 중인 증권사의 유동성에 비춰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유동성자기자본(영업용순자본)을 총위험액으로 나눠 백분율로 표시한다. NCR이 높을수록 자본건전성이 양호하다는 뜻이다. [정답] (2)[문제] 다음 그림이 나타내는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자를 제외한 예금의 원금만 보호한다.
(2) 보험의 원리를 이용해 예금자를 보호한다.
(3)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의 예금을 보호한다.
(4) 다수의 소액 예금자를 보호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5) 예금자도 책임을 분담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해설] 금융기관이 영업 정지나 파산 등으로 고객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 해당 예금자는 물론 전체 금융 제도의 안정성도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이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예금자 보호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예금자 보호제도는 다수의 소액 예금자를 우선 보호하고 부실 금융기관을 선택한 예금자도 일정 부분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예금 전액을 보호하지 않고 원금과 소정 이자를 합해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예금을 보호하고 있다. [정답] (1)
(1) 산업은행
(2) 가교은행
(3) 한국은행
(4) 수출입은행
(5) 중소기업은행
[해설]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1950년 6월 한국은행법에 의해 설립됐다. 한국은행은 화폐 발행과 통화 정책 수립 및 집행 등이 주된 업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통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또한, 통화량 조절과 자금의 효율적 분배 기능을 위해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대출할 때 적용하는 금리인 재할인율을 조정해 통화량 및 이자율을 조정하는 재할인율정책,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예금 중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비율인 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지급준비율정책과 공개시장에서 채권을 매입 또는 매각하는 공개시장조작 정책 등의 수단을 사용한다. [정답] (3)[문제] 다음과 같은 관계를 갖는 A, B, C재 시장에 대한 분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단, 모든 재화는 수요공급법칙을 따른다.)
▶ A재의 가격이 오르니 B재의 수요가 증가했다.
▶ B재의 가격이 오르니 A재의 수요가 증가했다.
▶ C재는 B재의 생산원료이다.
(1) A재와 B재는 보완재 관계다.
(2) B재와 C재는 대체재 관계다.
(3) A재는 사치재다.
(4) C재의 가격이 상승하면 B재의 공급이 하락한다.
(5) C재의 가격이 하락하면 A재의 수요가 증가한다.
[해설] A재와 B재는 대체재 관계다. 한 재화의 가격이 하락(상승)할 때 다른 한 재화의 수요가 감소(증가)하면 두 재화는 서로 대체재 관계라고 한다. 반대로 한 재화의 가격이 하락(상승)할 때 다른 한 재화의 수요가 증가(감소)하면 두 재화는 서로 보완재다. 보완재 관계에 있는 두 재화는 따로 소비할 때보다 함께 소비할 때 효용이 증가한다. B재와 C재는 서로 보완 관계다. B재의 생산 원료인 C재의 가격이 상승하면 B재의 공급은 감소한다. B재의 공급 감소는 B재 가격을 인상시키고 B재 수요량을 줄인다. 반면, 대체재 관계인 A재의 수요는 증가한다. 반대로 C재의 가격이 하락하면 B재의 공급 증가, B재의 가격 하락, B재의 수요량 증가, A재의 수요 감소가 나타난다. [정답] (4)[문제] 다음 나열한 지표들이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 BIS 자기자본비율
▶ RBC 비율
▶ NCR 비율
(1) 유동성
(2) 건전성
(3) 생산성
(4) 효율성
(5) 수익성
[해설] BIS 자기자본비율이란 국제결제은행(BIS)이 정하는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이다. 국제적인 은행 시스템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은행 간 경쟁조건상 형평을 기하기 위해 국제결제은행의 은행감독규제위원회(바젤위원회)에서 정한 기준이다. RBC 비율은 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처럼 보험계약자가 일시에 보험금을 요청했을 때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수치화한 것이다. 지급여력비율이라고도 한다. 보험회사의 자본 건전성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NCR 비율은 영업용순자본비율이라고도 한다. 증권회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NCR 비율은 부담하고 있는 위험의 규모가 보유 중인 증권사의 유동성에 비춰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유동성자기자본(영업용순자본)을 총위험액으로 나눠 백분율로 표시한다. NCR이 높을수록 자본건전성이 양호하다는 뜻이다. [정답] (2)[문제] 다음 그림이 나타내는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자를 제외한 예금의 원금만 보호한다.
(2) 보험의 원리를 이용해 예금자를 보호한다.
(3)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의 예금을 보호한다.
(4) 다수의 소액 예금자를 보호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5) 예금자도 책임을 분담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해설] 금융기관이 영업 정지나 파산 등으로 고객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 해당 예금자는 물론 전체 금융 제도의 안정성도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이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예금자 보호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예금자 보호제도는 다수의 소액 예금자를 우선 보호하고 부실 금융기관을 선택한 예금자도 일정 부분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예금 전액을 보호하지 않고 원금과 소정 이자를 합해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예금을 보호하고 있다. [정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