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부산 남구복지관에 쌀 전달 입력2020.09.15 17:20 수정2020.09.16 00: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예탁결제원 KDS나눔재단이 부산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사진)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예탁원은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인을 위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쌀과 라면 등 5000만원 상당 물품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해 장애인단체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집기자協, 창립 56주년 세미나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사진)가 창립 56주년(9월 28일)을 맞아 1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편집을 보는 세 가지 시선’을 주제로 창립 기념 언택트 세미나를 연다.... 2 세종학당재단, UAE에 한국어 보급 '세종학당' 개원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사진)이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즈만에 한국어·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세종학당을 개원했다. UAE는 K팝의 인기로 한류동호회가 16개 운영되고, 131개 한국 ... 3 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발달장애인의 스포츠·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4대 회장에 이용훈 인타임즈인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15일 “이 대표가 지난 7일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