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면마스크 쪽방촌 전달 입력2020.09.15 17:18 수정2020.09.16 00: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생명이 임직원 300여 명이 2주에 걸쳐 만든 유기농 면마스크 600장을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사진)했다고 15일 밝혔다. 면마스크는 서울시립 창신동 쪽방 상담소를 통해 쪽방촌 거주자들에게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집기자協, 창립 56주년 세미나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사진)가 창립 56주년(9월 28일)을 맞아 1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편집을 보는 세 가지 시선’을 주제로 창립 기념 언택트 세미나를 연다.... 2 세종학당재단, UAE에 한국어 보급 '세종학당' 개원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사진)이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즈만에 한국어·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세종학당을 개원했다. UAE는 K팝의 인기로 한류동호회가 16개 운영되고, 131개 한국 ... 3 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발달장애인의 스포츠·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4대 회장에 이용훈 인타임즈인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15일 “이 대표가 지난 7일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