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작은 출판사 지원 입력2020.09.15 17:19 수정2020.09.16 00: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문고(대표 박영규·사진)가 코로나19 사태로 도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형 출판사를 지원하기 위해 출판 상생 프로젝트 ‘문장수집+함께’ 특별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소규모 출판사 책 35종을 비롯 교보문고 내부 선서위원들이 뽑은 60종의 도서를 책에 담긴 인상 깊은 문장과 함께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집기자協, 창립 56주년 세미나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사진)가 창립 56주년(9월 28일)을 맞아 1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편집을 보는 세 가지 시선’을 주제로 창립 기념 언택트 세미나를 연다.... 2 세종학당재단, UAE에 한국어 보급 '세종학당' 개원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사진)이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즈만에 한국어·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세종학당을 개원했다. UAE는 K팝의 인기로 한류동호회가 16개 운영되고, 131개 한국 ... 3 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발달장애인의 스포츠·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4대 회장에 이용훈 인타임즈인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15일 “이 대표가 지난 7일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