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가맹점에 '페이스실드' 지원 입력2020.09.15 17:18 수정2020.09.16 00: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리테일(대표 허연수·사진)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전국 가맹점에 얼굴 가리개(페이스실드) 6만 개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GS25 관계자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침방울이 얼굴에 튀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어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페이스실드가 감염 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집기자協, 창립 56주년 세미나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사진)가 창립 56주년(9월 28일)을 맞아 1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편집을 보는 세 가지 시선’을 주제로 창립 기념 언택트 세미나를 연다.... 2 세종학당재단, UAE에 한국어 보급 '세종학당' 개원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사진)이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즈만에 한국어·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세종학당을 개원했다. UAE는 K팝의 인기로 한류동호회가 16개 운영되고, 131개 한국 ... 3 GS25, 가맹점 얼굴 가리개 지원 편의점 GS2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가맹점에 얼굴 가리개(페이스 실드) 6만 개를 지원한다. GS25 관계자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침방울이 얼굴에 튀어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