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진단검사에 건강보험 적용…월 최대 141억 들 듯"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6 11:51 수정2020.09.16 1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의대생, 국시응시 의사 표시 없어…추가기회 검토 어렵다" 정부는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한 의대생들로부터 재응시 의사를 전달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의대생들에게 이미 접수 기간이 지난 국가고시에 재응시할 수 있도록 추가 기회를 부여할지 검토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2 집에서 수제맥주 한잔?…'집콕' 가전 대열에 합류한 LG 홈브루 LG전자의 틈새상품인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의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브루를 찾는 '혼... 3 [속보] 정부 "추석 특별방역, 다중시설-관광지 수칙에 중점…내주 발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