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자가격리 마치고 복귀…"재검사도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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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당무에 복귀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16일 페이스북에서 "14일의 자가격리기간을 마치고 금일 정오부터 업무에 복귀하게 됐다"며 "어제 아침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았고, 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정책위의장은 지난 3일 정책위의장실 당직자의 확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 정책위의장은 16일 페이스북에서 "14일의 자가격리기간을 마치고 금일 정오부터 업무에 복귀하게 됐다"며 "어제 아침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았고, 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정책위의장은 지난 3일 정책위의장실 당직자의 확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