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 25.4%…연일 최고치 경신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6 14:14 수정2020.09.16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광복절 서울 도심집회 관련 확진자 4명 추가…총 585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김현미 "맞벌이 부부 특별공급 소득요건 완화할 것" 1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맞벌이 부부의 특별공급 소득요건을 완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전국 7010개교 등교 불발…26곳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6일 전국 10개 시·도 학교 7010곳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6984곳)보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