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민간 금융회사에 뉴딜펀드 참여 강요 안 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펀드는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지만 원금 보장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민간 금융회사가 뉴딜펀드에 참여한 것에 대해서는 "정부가 강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민간 금융회사가 뉴딜펀드에 참여한 것에 대해서는 "정부가 강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