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 독거노인 지원 ‘행복상자’ 입력2020.09.16 17:23 수정2020.09.17 01:4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첫 번째)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세 번째)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우리행복상자’ 전달 기념식을 열었다. 먹거리 10여 종으로 구성된 우리행복상자 2000여 개는 전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40여 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독거노인에 '농산물 선물세트' 2000개 전달 우리금융그룹이 전날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독거노인종합센터를 방문해 우리 농산물 선물세트 '우리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우리행복상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돕기... 2 600만弗 사나이 '아기곰' 임성재 ‘아기곰’ 임성재(22·사진)가 ‘600만달러 사나이’가 됐다.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주급 1억원이 넘는 경지에 오른 셈이다.... 3 예보, 우리금융 지분 매각 재개…최대 10% , 4년 만에 새 주인 찾기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 지분 매각을 재개했다. 2016년 사모펀드인 IMM프라이빗에쿼티와 동양생명 등 과점 주주들에게 지분을 나눠 판 지 4년 만이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예보는 보유하고 있던 우리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