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3 마지막 모의고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6 17:41 수정2020.09.17 02:5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9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이날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 이전에 시행하는 마지막 모의고사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월 모의평가 국어·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워" 국어영역 코로나19 관련 문제 출제 눈길 16일 시행된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모평)는 지난해 치러진 2020학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 2 오늘 수험생 49만명 '미니 수능' 9월 모의평가…학원서도 실시 학원 교실당 인원 50명 이내 제한…성적 10월 14일 통지 자가격리자·발열 증상자는 온라인으로 응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가 16일 치러진다... 3 수능 '12월3일' 예정대로 진행…"또 바뀔라" 불안한 수험생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예정대로 오는 12월3일 진행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부·시도교육감협의회 협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