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美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 입력2020.09.16 18:01 수정2020.09.17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경 CJ 부회장(사진)이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은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내년 4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개관한다. 박물관 이사회 의장은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명구조 활동 시민에 'bhc히어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16일 화재현장에서 자신의 사다리차로 인명을 구조한 진창훈 씨(오른쪽)를 ‘bhc 히어로’로 선정했다. 진씨는 지난달 29일 울산 성안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자... 2 양윤선 대표 '포브스 기업인' 선정 메디포스트는 양윤선 대표(사진)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여성 기업인 25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포브스는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시... 3 강태선 회장, GCC 수료식 특별강연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사진)이 오는 22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리는 GCC 최고경영자과정 2기 수료식에서 특별강연을 한다. GCC 최고경영자과정은 인간개발연구원(HDI)-지속성장연구소(SGI) 공동 통섭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