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선 대표 '포브스 기업인' 선정 입력2020.09.16 18:03 수정2020.09.17 03: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디포스트는 양윤선 대표(사진)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여성 기업인 25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포브스는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시아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여성 기업인 2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명구조 활동 시민에 'bhc히어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16일 화재현장에서 자신의 사다리차로 인명을 구조한 진창훈 씨(오른쪽)를 ‘bhc 히어로’로 선정했다. 진씨는 지난달 29일 울산 성안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자... 2 강태선 회장, GCC 수료식 특별강연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사진)이 오는 22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리는 GCC 최고경영자과정 2기 수료식에서 특별강연을 한다. GCC 최고경영자과정은 인간개발연구원(HDI)-지속성장연구소(SGI) 공동 통섭형 ... 3 이미경 美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 이미경 CJ 부회장(사진)이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은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