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철새이동경로 등재 추진 입력2020.09.16 17:47 수정2020.09.17 03:0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기 위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에 ‘철새이동경로 서식지 네트워크(FNS)’ 등재를 추진한다. EAAFP는 2009년 FNS 개발 및 철새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FNS 등재 대상은 국가정원 태화강과 회야호 등 55.14㎢에 서식하는 철새들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경남, 기업 투자유치 '선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구와 부산 등 광역시권 투자유치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개발 등 투자유치와 연계한 대형 사업들을 추진하고 ... 2 [포토] “새마을운동 기억해요” 16일 경북 포항시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기념회관 앞 광장에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서예 퍼포먼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1971년 9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문성리를 방문한... 3 경남, 동물병원 진료비 표시제 첫 도입 경상남도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시행한다. 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수의사회, 반려동물 가족 등 이해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