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원도심 문화회복 프로젝트 입력2020.09.16 17:47 수정2020.09.17 03:0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 원도심 문화 회복 프로젝트가 오는 19일까지 부산 중앙동 40계단 일대에서 열린다.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를 중심으로 원도심예술가협동조합 창, 대안문화행동 재미난복수, 지능디자인, 삼진이음, 일상적인연구소, 회복하는글쓰기, 생활예술모임 곳간,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설치미술 작품 등을 전시해 원도심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보여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경남, 기업 투자유치 '선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구와 부산 등 광역시권 투자유치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개발 등 투자유치와 연계한 대형 사업들을 추진하고 ... 2 [포토] “새마을운동 기억해요” 16일 경북 포항시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기념회관 앞 광장에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서예 퍼포먼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1971년 9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문성리를 방문한... 3 경남, 동물병원 진료비 표시제 첫 도입 경상남도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시행한다. 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수의사회, 반려동물 가족 등 이해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