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각한 이낙연 대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6 19:31 수정2020.09.17 01:17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대표(오른쪽)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미향 당원권 정지…출당은 법원 판단 따른다는 與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공금 유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에 대한 당직 및 당원권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스타항공 사태에 연루된 이상직 의원과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받고 있는 김홍걸 의원... 2 '지일파' 이낙연 "스가 당선 축하…적절한 시기에 만나고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내각 출범에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낙연 대표는 1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전하며 "일본의 국운이 상승하고 한일... 3 '2만원 통신비' 명분 싣기?…이낙연 "추석 영상통화 제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추석 선물 보내기'에 이어 '추석 영상통화'하기를 전 국민에 제안했다.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전 국민 2만원 통신비 지원 방안을 넣은 이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