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전속계약 만료, 박서준 소속사와 미팅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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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 만료
어썸이엔티와 최근 미팅 가져
박서준과 한솥밥 가능성에 주목
어썸이엔티와 최근 미팅 가져
박서준과 한솥밥 가능성에 주목
배우 김유정이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최근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썸이엔티 측은 16일 김유정과 전속계약 관련해 미팅하고 서로 의견을 조율한 것이 맞으며 서로 의견만 공유한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김유정은 김유정은 10여 년간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로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올해 8월 '편의점 샛별이'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어썸이엔티 측은 16일 김유정과 전속계약 관련해 미팅하고 서로 의견을 조율한 것이 맞으며 서로 의견만 공유한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김유정은 김유정은 10여 년간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로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올해 8월 '편의점 샛별이'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