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은경 "방역 최대 위험요인은 추석 연휴…독감·동절기도 우려" 입력2020.09.17 14:32 수정2020.09.17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은경 "방역 최대 위험요인은 추석 연휴…독감·동절기도 우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탁현민 "형식과 내용 감동" 자화자찬…정은경 임명식은 왜 논란을 남겼나 "남이 해줘야 할 말을 자기가 하면 실패입니다." 한 언론인이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정은경 질병관리청 초대청장 임명식에서 권위를 낮췄더니 감동을 줬다"는 자화자찬에 대해 한 말이다. 탁현민 비서관은 지난 13... 2 추석연휴 제주는 '방역 비상'…20만명 이상 제주도 찾는다 추석 연휴기간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6일 제주도관광협회는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적어도 19만8000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 3 "식품·기구용 살균소독제, 코로나 방역엔 효과 없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용·기구용 살균 소독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용으로 사용하는 사례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식품용 살균제나 기구용 살균 소독제는 방역 및 인체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