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역사회에 감염원 여전…역학조사 확대·거리두기 실천 필요"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7 14:42 수정2020.09.17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지역사회에 감염원 여전…역학조사 확대·거리두기 실천 필요"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논산 해외입국 40대 외국인 코로나19 확진 충남 논산시는 해외에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남성이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논산에서 17번째 확진자이다.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음성 판... 2 [속보] 추미애 "민주당 논평은 제 아들 안중근에 비유한 것 아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들을 안중근 의사에 비유한 것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오해가 있다"고 답했다. 추미애 장관은 "(논란이 된 논평을 보니)아들을 안중근... 3 [속보] 당국 "전세계 확진자 3000만명 넘어…코로나19 통제 어려운 상황" [속보] 당국 "전세계 확진자 3000만명 넘어…코로나19 통제 어려운 상황"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