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아들이 부모님이 민원 넣은 것으로 착각한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7일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아들 부대에 저와 남편은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며 "면담일지에 부모님 민원이라고 기재된 것은 아들이 부모님이 민원 넣은 것으로 착각해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