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重 찾은 문 대통령…“그린 뉴딜 선도해 달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7 17:33 수정2020.09.18 00:3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공장을 찾아 대형 가스터빈을 둘러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가장 빨리 스마트그린산단으로의 전환에 성공해 다른 산단의 변화를 이끌어내달라”고 당부했다. 왼쪽부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 대통령,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창원=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님 원전산업 살려달라"…만남 이루지 못한 두산重 노조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을 방문했다. 탈원전 정책으로 타격을 입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탈원전 정책 재... 2 문 대통령, "특별히 감사한다"던 두산중공업 찾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창원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한국을 대표하는 K-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서 세계적인 산업 클러스터의 모델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창원 산단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3 [속보] 文 대통령, 오는 18일 불교 지도자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한국불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연다고 17일 청와대가 밝혔다. 불교계를 초청해 청와대에서 간담회가 이루어지는 것은 작년 7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간담회에는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