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학진흥원, 대구 소공인 지원 입력2020.09.17 18:00 수정2020.09.18 02:3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대구노원 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열고 안경 제조 소공인 201개사를 대상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앞으로 소공인 스마트교육 및 협업, 소공인 상생 제품 개발, 바로 구매 가능한 디자인 개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사업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매출 서울의 2%, 인천의 55%…부산 대표기업들 '우울한 성적표' 전국 1000대 기업(매출 기준) 중 부산 기업은 고작 3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의 도시인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위상이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가 금융감독... 2 [포토] 휠체어 바이크로 라이딩 합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유치를 축하하는 ‘휠체어 바이크 라이딩’이 17일 열렸다.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회원 20여 명이 이날 대구 동구 장애인재활센터를 출발... 3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시동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은 오는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출범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