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재혼 후 근황…49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건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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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재혼 후 근황 공개
"다들 건강하시길" 인사
탄탄한 근육으로 건강미 과시
"다들 건강하시길" 인사
탄탄한 근육으로 건강미 과시
배우 류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다들 건강하시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수풀이 우거진 야외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에 앉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건강한 몸매와 변하지 않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2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예비 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 왔다"고 밝혔다.
한편 류시원은 6월 KBS2 '영혼수선공'에 특별 출연하며 8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류시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다들 건강하시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수풀이 우거진 야외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에 앉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건강한 몸매와 변하지 않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2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예비 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 왔다"고 밝혔다.
한편 류시원은 6월 KBS2 '영혼수선공'에 특별 출연하며 8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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