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택배 과로사 대책위, 분류작업 거부 철회…"정부대책 긍정 평가" 입력2020.09.18 14:03 수정2020.09.18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설 열차승차권 1월 6∼9일 예매…교통약자는 6∼7일 별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내년 설(1월 29일) 열차승차권 예매를 온라인(PC·모바일)과 전화로 한다고 26일 밝혔다.예매 대상은 내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운행하는 열... 2 공무원 월1회 '한복입는 날' 정한다…공직 사회부터 문화 확산 정부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해 공무원 등의 한복 출근을 장려하기로 했다. 박물관, 미술관, 해외문화원 같은 공공시설의 안내 직원 등에는 한복 근무복을 시범 도입한다.... 3 내년부터 ‘실물 주민등록증’ 안 들고 다녀도 된다 내년 봄부터는 실물 주민등록증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저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