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요가강사 한수진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테이블 자세를 취해준다.

견상자세로 올라와준다.

계단을 걷듣 발 뒤꿈치를 움직여준다.

오른쪽 다리를 하늘향해 뻗어준다.

무릎을 굽혀 스콜피온 자세를 취해준다.

천천히 호흡한다.

오른쪽 다리를 양 손 사이로 가져온다.

다리가 아프다면 안쪽으로 가져와도 좋다.

허리를 곧게 세워준다.

골반이 바닥에 닿도록 눌러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견상자세로 돌아와준다.

의상협찬=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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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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