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커스 구경도 차 안에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8 17:25 수정2020.09.19 01:5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글링과 공중곡예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서울 서커스 축제’가 18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개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차량에 탑승한 채 관람하는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열린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서커스 축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이 차에 탄 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인(Drive-in)’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올해로 3회를 맞은 '서울 서커스 축제'는 매년 5월마... 2 [주목! 오늘의 온라인 공연] LG아트센터 '서커폴리스' LG아트센터가 31일부터 예전에 무대에 올린 기획공연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상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공연장 문이 닫자 지난 5월 세계 공연 영상을 상영했던 '컴온... 3 세종문화회관서 서커스·게임 융합 공연 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올해 처음으로 서커스 공연을 선보인다. 게임과 클래식을 결합한 독특한 공연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관객 저변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세종문화회관은 6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