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 7월 에어컨 교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골드스타 에어컨에 얽힌 스토리들을 수집했다. “골드스타 에어컨이 43년 동안 아버지의 이발소와 함께했다” “1983년 동네에서 처음으로 골드스타 에어컨을 구매했는데 온 동네 사람들이 집에 모였다”와 같은 사연 700여 건이 접수됐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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