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배터리 분할 땐 子회사 실적 수혜 예상…매수 기회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 대박천국'
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남혜우·최세규)의 대박천국 1부가 한층 체력이 강해지며 선방하고 있는 국내 증시의 방향성에 대해 답을 찾아 나섰다.
‘한&류 주식투캅스’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해 120% 수익을 노려보는 용의주로 류태형 파트너가 엠투아이, 티앤알바이오팹과 한국정보인증을, 한동훈 파트너가 올리패스, 노터스, 테라사이언스를 소개하고 시장 대응 전략을 세웠다.
‘이경락의 돈버는 락티비 24 시즌2’에서는 해자가 있는 기업으로 LG화학을 분석하고, 속이 뻥 뚫리는 특급주로는 이엔드디, JYP Ent.
‘한&류 주식투캅스’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해 120% 수익을 노려보는 용의주로 류태형 파트너가 엠투아이, 티앤알바이오팹과 한국정보인증을, 한동훈 파트너가 올리패스, 노터스, 테라사이언스를 소개하고 시장 대응 전략을 세웠다.
‘이경락의 돈버는 락티비 24 시즌2’에서는 해자가 있는 기업으로 LG화학을 분석하고, 속이 뻥 뚫리는 특급주로는 이엔드디, JYP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