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일일 확진자를 두자릿 수로 확실히 낮춰 방역망이 제대로 작동된 상태에서 명절을 맞아야 한다”며 "수도권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경로를 알수 없는 확진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느슨해 질 수 있는 마음을 다시 다잡아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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