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연금, ‘대마초사건’ 사과 입력2020.09.20 16:55 수정2020.09.21 00:5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가운데)이 20일 기금운용본부 직원의 대마초 흡입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이사장은 “불법 행위에 대한 퇴출 기준을 강화하고 일벌백계·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등 근본적인 쇄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직원 '대마초 흡입' 국민연금 "쇄신대책 마련하겠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0일 기금운용직 직원의 대마초 흡입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들께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책임을 절감한다"고 말했다.국민연금은 이번 일... 2 '대마초 흡입 혐의' 국민연금 직원 4명 중 2명 양성 반응 대마초 흡입 혐의를 받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직원 4명 중 2명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에서 마약 '양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국과수 분석 결과 피의자 4명 ... 3 '대마초 흡입 혐의' 국민연금 직원 4명 중 2명 '양성' 반응 전북경찰청, 모두 '음성'반응에서 일부 '양성'으로 말 바꿔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직원 중 2명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에서 마약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