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선물도 ‘드라이브 스루’로 입력2020.09.20 17:54 수정2020.09.21 00:4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추석 선물 ‘드라이브 스루’ 구매 서비스를 오는 28일까지 제공한다. 추석 상담 전용 전화를 통해 23일까지 선물세트를 주문한 뒤 지정한 날짜에 받으러 가면 된다. 차 안에서 결제하면 직원이 미리 준비해놓은 선물세트를 차량에 실어준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석 선물 접수 29~30일에도 받아요" 추석 선물세트 주문은 통상 연휴 시작 3~5일 전에 접수를 마감한다. 하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0일까지 선물을 주문해 받아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유통업... 2 현대백화점, '9만원대 한우 세트'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10년 만에 9만원짜리 한우 선물세트를 내놨다. ‘현대 한우 소담 성’(0.8㎏) 세트로 한우를 200g씩 나눠 담았다. 1~2인 가구 증가로 실속형 소포장 선물세트를... 3 10년 만에 등장한 9만원짜리 백화점 한우세트 현대백화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년 만에 9만원짜리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늘어난 1~2인 가구를 겨냥해 소포장한 실속형 선물세트를 강화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