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에도…모처럼 붐비는 전통시장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0 17:58 수정2020.09.21 00:4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연휴를 열흘가량 앞둔 2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이 장을 보러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는 올해 추석 연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 대유행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이동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능후 "중환자-치명률도 고려해 거리두기 1~3단계서 더 세분화" "거리두기 경험치 쌓여…각 단계서 필요에 따라 조치 강화 또는 완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외에도 중환자 발생 규모와 치명률 변화 등 의료체계 대응 상황까지 종합적으... 2 "추석 선물 접수 29~30일에도 받아요" 추석 선물세트 주문은 통상 연휴 시작 3~5일 전에 접수를 마감한다. 하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0일까지 선물을 주문해 받아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유통업... 3 "미국 비행기 안 코로나 노출 승객 1만명 넘어" 미국 비행기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잠재적으로 노출된 승객이 1만명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비행기는 환기 시스템 덕분에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