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 미니 4집 스페셜 앨범 콘셉트 필름 화제


슈퍼주니어-D&E가 스페셜 앨범 콘셉트 필름을 공개해 화제다.

슈퍼주니어-D&E는 21일 0시 슈퍼주니어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스페셜 앨범 ‘BAD LIAR’(배드 라이어) 콘셉트 필름을 오픈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9월 3일 발매한 미니 4집 ‘BAD BLOOD’(배드 블러드)에서 ‘BAD LIAR’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두 남자의 모습을 담겼다. 트렌디하고 멋스러운 ‘BAD BLOOD’에서 한층 치명적인 매력의 ‘BAD LIAR’로 새롭게 돌아온 슈퍼주니어-D&E의 새 앨범에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앨범에는 미니 4집에 실렸던 기존 트랙에 2 트랙이 더해져, 슈퍼주니어-D&E만의 음악 세계가 담긴 총 7곡을 만날 수 있다.

슈퍼주니어-D&E의 미니 4집 스페셜 앨범 ‘BAD LIAR’는 9월 2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 구매 가능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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