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595위안… 0.01% 가치 하락 입력2020.09.21 10:16 수정2020.09.21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1일 환율을 달러당 6.759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8일 고시환율 달러당 6.759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하이증시, 기력 찾은 中경제…기준금리 동결할까 지난주 중국 상하이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마지막 거래일인 1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1% 오른 3338.09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주간으로는 2.4% 올랐다. 지난주 상승세는 위안화 강세의 영향을 받았... 2 1달러=1160원까지 '뚝'…코로나 전으로 돌아간 환율 원화 가치가 뛰면서 원·달러 환율이 8개월 만에 1160원대로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직전 수준으로 환율이 내려왔다. 미국 중앙은행(Fed...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591위안… 0.1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6.759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7일 고시환율 달러당 6.767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2%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