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시장 화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1 10:25 수정2020.09.21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새벽 서울 제기동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소화 작업을 하고 있다.이 화재로 점포와 창고 등 20개 시설이 소실됐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량리 청과물 시장서 화재…점포·창고 20여곳 소실 [종합] 추석을 앞두고 서울의 전통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 약 5시간째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점포와 창고 20곳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오전 ... 2 방역당국 "추석 전까지 확진자 줄어야…여행 자제해달라" 정부가 다음주 시작되는 추석 연휴 이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안심할 수 있는 수준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역당국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주 평균 확진자의 약 26%는 감염경로를 파악... 3 [영상] 청량리 청과물시장서 대형 화재…점포 9개 소실 서울 청량리 청과물 시장에서 21일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약 2시간 30분째 진화 작업에 나선 상태로 아직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추석을 앞두고 청량리 청과물 시장 상인의 피해가 우려된다. 소방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