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마르지엘라'와 협업 신발 입력2020.09.21 17:24 수정2020.09.22 00:5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명품 브랜드 메종마르지엘라와 협업한 스니커즈 ‘타비 인스타펌프 퓨리 Lo’(사진)를 출시했다. 23일 오전 11시 리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 가구 스타일링 서비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리빙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컨시어지는 침대와 소파, 탁자 등 가구부터 인테리어와 조명 등 집안을 스타일링해 주는 서비스다. 영국 침구 브랜드 바이스프링과 미국 가구 브랜... 2 패션업체 '명품 전쟁'…온라인몰 1위 무신사도 가세 이랜드그룹은 2010년 명품사업에 뛰어들었다. 3명의 태스크포스 팀원들이 이탈리아 현지 매장을 돌며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제품을 고르고 병행수출업체들과 일일이 만나 거래를 텄다. 병행수출업체의 판매가가 비싸거나 원하... 3 여성 구매가 70%인 남자옷…엄마 아내 사로잡은 '가성비' '스타일을 겸비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내세운 CJ ENM 오쇼핑부문(이하 CJ오쇼핑)의 남성복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가 론칭 10년 만에 누적 주문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