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가구 스타일링 서비스 입력2020.09.21 17:24 수정2020.09.22 00:5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리빙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컨시어지는 침대와 소파, 탁자 등 가구부터 인테리어와 조명 등 집안을 스타일링해 주는 서비스다. 영국 침구 브랜드 바이스프링과 미국 가구 브랜드 놀 등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스타일링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복, '마르지엘라'와 협업 신발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명품 브랜드 메종마르지엘라와 협업한 스니커즈 ‘타비 인스타펌프 퓨리 Lo’(사진)를 출시했다. 23일 오전 11시 리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 판매한다. 2 "추석 선물 접수 29~30일에도 받아요" 추석 선물세트 주문은 통상 연휴 시작 3~5일 전에 접수를 마감한다. 하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0일까지 선물을 주문해 받아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유통업... 3 신세계百, 수재민 돕기 성금 신세계백화점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위해 성금 24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사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14일부터 3주간 ‘수재민 기부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