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부민병원 의료원장 취임 입력2020.09.21 17:33 수정2020.09.22 0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초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정 원장은 재단 산하 서울, 부산 등 4개 부민병원 운영을 총괄할 계획이다. 올해 개원 37년을 맞은 부민병원은 미래형 의료를 선도하는 아시아 최고의 척추관절 병원그룹을 목표로 하는 관절·척추·내과 질환 중심 종합병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은경 "코로나, 감기처럼 반복 감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 지... 2 피하주사형 신약 속속 성과…한올바이오파마도 3상 '눈앞' 피하주사(SC) 형태로 신약을 제조하는 바이오 기업들의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셀트리온이 SC 형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알테오젠이 조 단위 규모의 기술 수출을 성사한 가운데... 3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日 임상2상 시작 메디포스트는 무릎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2상을 시작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지난 1분기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지연됐다.카티스템은 세계 최초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