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라시아 K방역 협약 입력2020.09.21 17:28 수정2020.09.22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21일 메디컬파트너스코리아(MPK)와 ‘해외거점형 대한민국 디지털&바이오 헬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 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김채희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왼쪽)과 김헌진 MPK 대표(오른쪽)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1 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 한국대표 모집 ◈ 2021 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 한국대표 모집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고 KT&G, 메리츠종금증권에서 후원하는 2021 KT&G 아시아 대학 창업교류전(ASVF) 한국대표를 모집합니다. 접수기간... 2 KT, 수원시 공유자전거 서비스 '타조' 선보여 KT는 통합관제 시스템 전문기업 옴니시스템과 경기 수원시 공유자전거 서비스 ‘타조(TAZO)’를 시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KT와 수원시, 옴니시스템은 지난 2월 사업협력을 체결하고 6개월가량... 3 KT-메디컬파트너스코리아, 유라시아서 K-방역 확산 나선다 KT가 메디컬파트너스코리아(MPK)와 손잡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 정보화 사업에 나선다.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러시아 등 유라시아 지역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활용한 'K-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