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전기화물차 민간 보급 입력2020.09.21 17:38 수정2020.09.22 00:4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진천군은 친환경 자동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기화물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소형 전기화물차(1t) 30대로, 대당 2700만원의 보조금을 준다. 6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 등에 우선 지원한다. 오는 25일까지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 후 영업점에 서류를 내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도권 서부 '영상제작 메카' 경쟁 인천, 경기 고양·부천·파주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에 영상문화단지가 집중 조성된다. 인천은 청라국제도시, 고양은 오금동, 부천은 상동, 파주는 탄현면 통일동산 주변에 영상문화단지가 2022~... 2 [포토] 마스크 쓰고 송편 빚어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충남 공주시의 한 떡집에서 마스크와 위생모자를 쓴 직원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3 1兆 규모 '당진형 뉴딜' 시동…재생에너지 기반 산단 만든다 충남 당진시는 2025년까지 1조1315억원을 투입해 ‘당진형 뉴딜 5G+1’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당진형 뉴딜 5G+1’의 5G는 그린 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