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랑상품권 166억 추가 발행 입력2020.09.21 18:01 수정2020.09.22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경남사랑상품권 166억원어치를 추가 발행한다. 도는 명절 특수를 고려해 이달과 10월에 50억원씩 총 100억원어치를 판매한다. 1인당 월 50만원 구매 한도로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11~12월에는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30만원으로 정해 33억원어치씩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비대면 경제' 전담팀 만든다 부산시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경제컨트롤 타워를 신설한다. 부산시와 경기도는 온라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 채용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정국을 돌파하기 위해 새로... 2 [포토] 지진피해 지원금 신청하는 포항 주민들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이 지진피해 지원금을 받기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최근 확정되면서 포항시는 이날부터 2017년 지진... 3 경남도 "아파트 하자 걱정 마세요" 경상남도는 층간소음과 하자 보수 등 공동주택(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21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은 분양에서 공사, 준공, 유지관리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