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국 첫 '만화 도서관' 조성 입력2020.09.21 18:01 수정2020.09.22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 연제구는 만화와 웹툰을 주제로 한 ‘만화 도서관’을 2022년 개관을 목표로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만화 전용 공공도서관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만화책부터 최신 인기 웹툰까지 아우르는 장소로 꾸민다. 사업비 136억7500만원을 들여 지을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비대면 경제' 전담팀 만든다 부산시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경제컨트롤 타워를 신설한다. 부산시와 경기도는 온라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 채용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정국을 돌파하기 위해 새로... 2 [포토] 지진피해 지원금 신청하는 포항 주민들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이 지진피해 지원금을 받기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최근 확정되면서 포항시는 이날부터 2017년 지진... 3 경남도 "아파트 하자 걱정 마세요" 경상남도는 층간소음과 하자 보수 등 공동주택(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21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은 분양에서 공사, 준공, 유지관리 등 전...